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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주가 : 빅스텝, 바이든

주식 정보

by 독서 맘마 2022. 5. 12.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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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주가

안녕하세요.

지또천입니다. 


오늘은

대한전선주가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연일 거래량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대한전선주가는 왜 갑자기

뜨거워졌는지, 대한전선주가와

함께 기업실적 분석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한전선은 국내 최초 

종합전선 회사입니다. 

초고압 케이블, 통신케이블, copper rod가 

대한 전선주 가을 이끌고 있습니다. 

 

업종명은 전기장비로

대장주는 LS, LS ELECTRIC, 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등이 있습니다. 

대한전자주가

시총은 대장주보다 많지만

주가와 매출액은 그에 반해 떨어집니다. 

 

시총은 2조 5,387억 원으로

코스피 123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동일업종 평균 PER가 20.87배

이지만 대한전선의 PER는 거의 3배인

67.83배입니다. 

 

대한전선주가와 관련하여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거래량이 왜

몰리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대한전선주가 괜찮나요?

먼저 10년 치 대한전선주가를

함께 보겠습니다. 

대한전자주가

12년 뜨거웠던 대한전선주가는

푹 짜게 식어 약 10년째 횡보하고

있습니다. 

 

식어가던 대한전선주가를 다시

되살려 질지는 의문이지만

거래량이 심상치 않게 몰리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빅 스텝

끝났지만 미국의 전력망 관리가

바뀔 것으로 예상되자 국내에 있는

전력회사들 또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 대통령 바이튼은 친환경 에너지 정책

관련해서 심혈 기울이고 있는데요.

그중 전력망 관리도 친환경 에너지 정책에

속하게 됐습니다. 앞으로 전력 수요는

더더욱 높아질 것이고, 그 에너지를 대비할

신재생 에너지를 개발해야겠지만

당장에 해결책이 없으니 전기 공급에

더 신경 써야 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대한전선은 저번 달 미국 

전련 콘퍼런스에 참가했고, 미국 내 

시장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최초로 500k V규모의

전력망은 물론 다양한 초고압 케이블을

소개하였습니다. 

 

현재 대기업 주가가 떨어지고 있지만

대한전선주가는 양호한 편입니다. 

매수 순위가 올라가면 갈수록

대한전선주가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대한전선주가와 함께 기업실적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대한전자주가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이 

함께 오르고 있습니다. ROE도 꾸준히 오르고 

있고, PER 또한 잘 낮아지고 있습니다. 

 

회사 내 또 다른 이슈가 있는지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대한전자주가

3월 흑자 전환에 성공했네요.

 

플러스, 마이너스가 난무 하지만

자세히 보면 전기 가격 상승에 따라

매출액은 증가했지만 고수익 제품군이

잘 팔리지 않고, 수출 운임이 올라

영업이익은 감소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자비용도 줄었고, 유장증자, 감자를 통해

빚을 줄이고 원가 절감등 

다양한 방향으로 줄여 당기순이익은

증가하였습니다. 

 

사실 딱히 대한전선이 앞으로 주가가 

크게 빵 뜨거나, 회사 당기순이익 비용이

크게 오를 것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대한전선주가 : 장투 하겠는가?

제 대답은 NO!입니다. 

 

매출이 늘어나는 이유 중 하나가

주력 상품이 잘 팔려야 하는데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다양한 업체가 있어

시장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유지는 하겠지만 투자 가치가 있거나

오래 가지고 있을 만한지는 의문입니다. 

 

순전히 다 저의 생각입니다. 

 

지혜로운 투자에 생각을 보태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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